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6월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와 화천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 대표 관광도시인 강릉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추천 여행 코스로는 하슬라아트월드와 사근진해변에서 사진 명소를 즐기고, 관광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을 한 뒤 월화거리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일정이 제시됐다. 또 다른 추천지인 화천은 산천어와 파크골프로 유명한 지역으로,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의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화천의 파크골프장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자연 속 레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6월 화천 방문객에게는 산천어커피박물관 무료 개방 혜택이 제공되며, 조경철천문대는 입장료 50% 할인, 백암산케이블카는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조용한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평화의댐과 비목공원 방문도 추천됐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대적 감성과 역사·전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강릉과 청정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화천에서 특별한 6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로 23회를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 일대와 강원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음악제 주제는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이다. 예술감독 양성원은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 유산이 오늘날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조명하고, 예술이 동시대의 언어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총 19회의 본 공연 콘서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도내 곳곳을 찾아가는 음악회 10회,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5회가 더해진다. 또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를 포함한 대관령아카데미, 석학 특강, 와인 아카데미, ‘아티스트와의 커피’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독주, 앙상블,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으로 꾸려지며, 바로크부터 현대음악, 한국 초연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선우예권, 샤를 리샤르-아믈랭, 지휘자 한스 그라프,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등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이
태국은 전통 새해인 송끄란(Songkran) 물 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하며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송끄란 축제(World's Biggest Songkran Festival)'는 방콕, 치앙마이, 푸껫, 파타야, 사무이 등 28개 지역에서 열리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번 축제는 1000개 이상의 이벤트와 4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의 전국 쇼핑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화 체험과 대규모 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태국 최초의 '미스 송끄란(Miss Songkran)'인 오팔 수차타 추앙스리(Opal Suchata Chuangsri)의 참여가 포함된다. 이 행사는 글로벌 미인 대회와 태국 문화유산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존경받는 불상 앞에서 물 붓기 의식을 진행하고, 콘(Khon) 가면무용과 노라(Nora) 공연, 전통 인형극과 고전 태국 예술을 통해 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문화 공연은 태국 문화부(Ministry o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야간 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개최하며 2026년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별빛요가’를 확대 운영하는 첫 일정으로, 약 150명의 참가자가 별빛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으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본 행사에 앞서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요가 이후에는 별을 바라보며 명상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에게는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5천 원 상당의 영월별빛고운카드도 함께 지급된다. 이는 지역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원F&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등과의 협업을 통해 논알콜 맥주와 멀티비타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구축부터 예방·대비,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재난 취약 국가유산 36개소에 총 35억 원을 투입해 소방·방범 설비 등 방재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기존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208개소에는 9억 원을 들여 유지관리를 실시하며,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피해를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9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27개소에 신규 구축이 진행되며, 기존 시스템 유지관리는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103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10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예방과 대비 단계에서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된다. 도는 23억 원을 투입해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운영하며, 도내 599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서와 영동, 남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1만 1천 회 이상의 관리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중요 국가유산 9
강원 영월을 배경으로 한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이 영화 왕의 남자 흥행을 계기로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며 체험형 콘텐츠 가능성을 입증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4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영화 흥행으로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 일정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형 여행으로 구성됐다. 선돌, 장릉, 청령포 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결합해 역사적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 체험 콘텐츠로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보고 현장을 찾으니 역사와 문화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관동별곡’, 2025년 ‘김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열리며, 도내 시·군과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와 지정서 수여식, 도내 관광업체와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B2B)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GITM은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국내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개척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와 실질적인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행사에 앞서 강원관광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노매드헐은 190개국 약 30만 명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유럽과 북미 지역 개별 여행객(FIT) 유치에 강점을 갖고 있다. 양측은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
런던, 2026년 3월 20일 --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공유된 열정으로 묶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다. 바로 이 글로벌 커뮤니티가 펩시의 축구에 관한 새로운 챕터에 영감을 준다. 축구의 영향력은 경기장에서의 90분을 훨씬 넘어선다. 킥오프 전의 기대감, 믿음을 쌓는 전통, 최종 휘슬 이후에도 계속되는 대화, 일상에 녹아든 의식 속에 살아 숨쉰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펩시는 모든 축구 활동을 펩시 풋볼 네이션 아래 통합하며, 하나의 목표로 이끈다. 바로 펩시가 전 세계에서 축구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강원관광재단이 대만 현지에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대만 방한 관광 수요 증가세에 대응해 시장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42개 기관과 대만 50개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현장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강원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단체 관광객 유치를 겨냥한 실질적 협력 가능성 확보에 주력했다.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함으로써 인센티브 관광객 유입 확대와 방문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만 시장에서 강원의 MICE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체계적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을 하루 앞두고 광화문 일대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최 장관은 20일 오전 경복궁과 광화문 공연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황관리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무대 설치 상태와 인파 관리 계획, 위기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공연에는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문체부는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서울 종로·중구 일대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공연을 대상으로 한 위기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무대 구조물 안전성과 음향·조명 설비 상태, 관람객 동선 관리,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상황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보고·지휘 체계와 긴급 대응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최 장관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징적 행사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암표 거래와 관련해 “공정한 공연 문화를 해치는 행위일 뿐 아니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며 주최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