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신경호 교육감)이 2026년을 맞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부담을 교육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ː행’은 같은 입장에서 공감한다는 의미의 ‘동(同)’과,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행(行)’의 뜻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키는 동ː행, 소통하는 동ː행, 예방하는 동ː행, 지원하는 동ː행, 회복하는 동ː행 등 5대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전문성을 높인다. 법률지원단과 분쟁조정지원단을 연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민원 3단계 지원체계를 정비하고, 업무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심리·법률 상담과 1395 콜센터 운영을 통해 교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예방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 산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부터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해, 기존 국비 대체인력 지원사업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웠던 지역과 수요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제와 장기근속휴가제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체인력 파견 방식에 더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는 추가 파견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파견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에 대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불가능한 경우, 시설이 직접 채용한 대체인력에 대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접경지역과 인구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지역 간 사회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종사자들의 휴식권과 근무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에서 총 95건이 지원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파견 지원이 78건, 인건비 지원이 17건
강원특별자치도 신경호 교육감이 오는 1월 24일, 자서전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북콘서트는 신 교육감의 자서전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 출간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로, ‘교問교答(교육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교실 현장에 있다)’ 주제로 진행된다. 자서전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1부 ‘신경호를 말하다’에서는 교사로서의 출발과 개인의 삶을 ‘인생 1막·2막·3막’, ‘소소한 삶의 이야기’ 등을 통해 풀어냈다. 2부 ‘교육을 말하다’에서는 ‘신경호의 교육일기’, ‘학교 방문기’, ‘현장, 그리고 만남’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정리했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에필로그에는 교단에서 시작된 교육의 의미를 되짚으며, 아이들과 교사, 현장을 향한 책임과 성찰을 담았다. 교실에서의 작은 실천이 교육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인식이 글 전반에 담겨 있다. 북콘서트는 책의 구성과 메시지에 맞춰, 교육 현장에서 출발한 경험과 기록을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을 돌아보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24일 오후 2시, 춘천 베어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과 공교
북한 노동신문을 전국 주요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대해 서울 시민 다수가 불필요한 예산 집행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기존 언론 보도로 북한 소식을 충분히 접할 수 있어 불필요한 예산 집행’이라는 응답은 66.4%로 집계됐다. ‘생생한 북한 소식을 알기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는 응답은 25.9%였고, 7.7%는 판단을 유보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 66.8%, 동북권 65.1%, 서남권 67.1%, 강남권 66.9%로 서울 전 지역에서 반대 응답이 과반을 넘겼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반대 응답이 76.4%로 가장 높았고, 20대 이하(70.6%), 30대(70.9%)에서도 70%를 넘겼다.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55.0%, 59.3%가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반대가 93.8%에 달했으며, 무당층에서도 70.4%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38.5%, 찬성 49.0%로 상대적으로 의
2차 종합특검 도입 필요성을 두고 서울 시민 여론이 찬반으로 팽팽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은 45.4%,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47.7%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9%였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에서 찬성 51.1%로 반대(42.5%)를 앞섰지만, 서남권에서는 반대가 51.7%로 찬성(41.0%)을 웃돌았다. 강남권에서도 반대가 48.5%로 찬성(45.2%)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찬성 56.2%), 50대(58.3%)에서 특검 도입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반대가 58.8%로 압도적이었고, 20대 이하에서도 반대 응답이 49.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1.8%가 찬성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1.8%는 반대해 정치 성향에 따른 인식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조사 결과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며, 정치권의 대응 방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바짝 추격하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두 자릿수 지지를 확보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오세훈 후보는 25.9%로 1위를 기록했고, 정원오 후보가 23.4%로 뒤를 이었다. 나경원 후보는 17.1%로 나타나 상위 두 후보를 추격하는 위치에 자리했다. 이어 박주민 9.0%, 조국 7.0%, 신동욱 4.2%, 전현희 2.9% 순이었으며, ‘지지 후보 없음’은 7.6%였다. 권역별로는 강남권에서 오세훈 후보가 28.9%로 가장 높았고, 나경원 후보 역시 강남권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기록하며 일정한 존재감을 보였다. 동북권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26.7%로 오세훈 후보(24.5%)를 앞섰고, 도심권과 서남권에서는 세 후보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오세훈 후보 지지가 40.8%로 압도적이었으며, 나경원 후보도 고령층에서
서울 시민의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1.4%, 국민의힘은 40.9%로 집계됐다. 두 정당 간 격차는 0.5%포인트다. 권역별로는 강남권에서 국민의힘이 45.2%로 민주당(37.5%)을 앞섰고, 도심권과 동북권에서는 민주당이 각각 43.4%, 43.7%로 우위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52.2%), 50대(51.7%)에서 민주당 지지가 강했고, 20대 이하(국힘 45.9%)와 70세 이상(국힘 51.8%)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 민심이 세대와 지역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고 있는 만큼, 향후 정치 현안과 후보 경쟁력이 지지율 변동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성·연령·지역
이른바 ‘통일교 게이트’로 불리는 정치권 연루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서울 전반에서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펜앤마이크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18~19일 서울 거주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특검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0.7%에 달했고,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3.7%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40대(85.4%), 50대(81.1%), 60대(88.7%)에서 찬성 응답이 특히 높았으며, 20대 이하(72.2%)와 30대(75.9%)에서도 과반을 크게 웃돌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도 민주당 지지층(82.5%), 국민의힘 지지층(78.3%), 무당층(83.1%) 등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특검 찬성이 우세했다. 권역별·성별로도 큰 편차 없이 찬성 응답이 고르게 분포해, 해당 사안이 정쟁을 넘어 제도적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을 구성하고, 2025년 12월 말 행정안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민주당)을 둘러싼 공천헌금·보좌관 갑질·자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에 대한 신뢰가 낮다는 서울 시민 여론이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경찰이 김 의원 관련 의혹을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56.8%로 나타났다.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31.8%에 그쳤고, 11.4%는 판단을 유보했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 전 지역에서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우세했다. 강남권에서는 ‘잘하지 못할 것’ 응답이 59.7%로 가장 높았고, 서남권 58.4%, 도심권 56.2%, 동북권 53.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61.8%), 30대(59.7%), 40대(57.6%)에서 경찰 수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두드러졌다. 50대에서는 찬반이 비슷했지만, 60대(59.5%)와 70세 이상(57.1%)에서도 다시 불신 응답이 과반을 넘겼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잘하지 못할 것’ 응답이 82.0%로 압도적이었으며, 무당층에서도 65.6%가 부정적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연관된 ‘2022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서울 시민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20일 공개됐다. 조사 결과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5.3%로 집계됐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3.8%에 그쳤고, 10.9%는 판단을 유보했다. 특검 필요성이 반대 의견을 두 배 이상 앞선 수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특검 찬성이 82.5%로 가장 높았고, 무당층에서도 70.2%가 특검 도입에 공감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45.9%, 반대 42.4%로 의견이 비교적 엇갈렸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59.0%, 30대 60.9%, 40대 64.2%, 50대 67.8%, 60대 75.3%, 70세 이상 65.1%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찬성 비율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로도 서울 전 권역에서 특검 찬성이 과반을 넘겼다. 도심권 63.3%, 동북권 65.1%, 서남권 66.3%,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