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대표이사 김병지)가 2026시즌 홈경기에서 강원 지역의 로컬 먹거리를 앞세워 팬들에게 색다른 경기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강원FC는 2026시즌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식음료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축구 관람과 함께 강원 지역의 로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우선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강릉 길감자’가 경기장에 입점한다. 길감자는 소세지길감자, 컵길감자 등 대표 메뉴를 홈경기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 길감자’는 오는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홈 개막전에서 처음 운영된다. 안양전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팬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커피의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도 경기장을 찾는다. 체크이스트와 346커피스토리가 참여해 다양한 커피 메뉴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팬들은 경기장에서도 강릉 커피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수제맥주 브랜드 감자아일랜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즌에도 함께한다. 감자아일랜드는 강원도 감자를 활용한 수제맥주와 감자튀김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소스를 곁들인 메뉴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강원만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입장 구역에 장내 매점을 운영하고, 푸드트럭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직관의 맛’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원FC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와 협력해 팬들이 경기와 함께 강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