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올해 초·중·고·특수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학생들은 의류, 가방, 학용품 등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한 달 동안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되며, 강원교육청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https://the-jaram.gwe.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 중 하나다.
김명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