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9일 제27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의결했다. 초중등교육 분야 분과위원장에는 강원 출신 박태양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대표가 임명됐다.
맘편한특위는 자녀 양육과 교육, 돌봄 등 부모가 체감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구성된 당내 특별위원회다. 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초중등교육분과는 학교 현안과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관련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 위원장은 춘천 성수여고 학부모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위원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참여하며 지역 교육 정책과 현안 논의에 꾸준히 관여해 왔다.
박 위원장은 “학부모로서 교육 현안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학부모 요구가 정책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맘편한특위 임명장 수여식과 1차 전체회의는 오는 23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