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춘천 금병산에서 해맞이 산행을 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5시 50분부터 도청 실·국장과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금병산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산행 도중에는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맞이 산행은 새해 도정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일정으로, 김 지사는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재명 국정 평가, 환율 방어 국민연금 투입, 통일교 특검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됐다. 이번 조사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했다.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3.5%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조사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 1) 서울서 이재명 국정평가, 긍정 49%·부정 48%.. 과반 이탈 2) 환율 방어에 국민연금 활용, 서울서 무려 59% “부적절” 3) 서울 시민 82% “물가 상승 체감”.. 전 연령대서 압도적 4) 예산 조기집행에 부정 인식 우세.. 서울서 53% “부적절” 5) 통일교 특검 추천 주체, 헌재 선호 23%로 최다 6) 서울시장 다자구도, 오세훈 30% · 정원오 26% 접전. 나경원 14% 뒤이어
이재명 국정 평가, 환율 방어 국민연금 투입, 통일교 특검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됐다. 이번 조사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했다.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3.5%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조사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 1) 서울서 이재명 국정평가, 긍정 49%·부정 48%.. 과반 이탈 서울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0% 아래로 내려갔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9.1%, 부정 평가는 47.9%로 집계됐다. 긍·부정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강남권에서 부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일부 권역에서는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부정 평가가, 여성에서는 긍정 평가가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 평가가 높았고, 20대 이하와 70대 이상에서는 부정 평가가 앞섰다. 2) 환율 방어에 국민연금 활용, 서울서 무려 59% “부적절” 정부가 환율 안정 목적으로 국민연금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계획 수립 이후 이행 관리와 점검, 성과에 따른 환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 연계, 현장 중심의 실행 관리, 평가 결과의 정책 반영을 통해 계획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과정에서 기초지자체와 유관기관을 지원하며 정책 자문과 분석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복지 정책의 정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아왔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정책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연구와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향후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신년사는 새로운 정책 제시보다는, AI 교육과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등 기존 핵심 정책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하겠다는 기조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 교육감은 교육을 지역의 삶과 연계하는 방향을 유지하며, 학생 성장을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정책 인식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책임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이 2026년에도 주요 정책 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학습 지원 분야에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중심으로 학습 결손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는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문해력·수리력 중심의 기초학력 보완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교육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 아이로(AI-ro)’를 활용해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완화하고,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로·직업교육 분야에서는 강원형 마이스터고 확대 기조가 유지된다.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국내 과학관 최초로 위치 기반 디지털 가이드 서비스가 도입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12월 30일부터 과학탐구관에 위치 기반 디지털 가이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의 현재 위치를 인식해 인근 전시물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디지털 가이드는 과학탐구관 곳곳에 설치된 206개의 비콘을 활용한다. 관람객은 전시물 앞에 서기만 해도 체험 방법, 과학 원리 설명, 해설 영상 등 관련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를 ‘보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서비스는 국립과천과학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며,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앱을 이용하면 과학탐구관 내 83개 전시물에 대한 상세 해설은 물론 추천 관람 동선과 전시관 지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과천과학관은 디지털 가이드 이용 과정에서 수집되는 위치 기반 데이터를 전시관 운영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시물별 관람 패턴과 체류 특성을 분석해 전시 환경 개선과 인기 전시물 파악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데이터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만 분석된다. 정식 서비스 개시에 맞춰 12월 30일부터는 디지털 가이드 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월 29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K-콘텐츠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금융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콘텐츠 기업에 공급한다. 해당 금융상품은 2026년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의 금융 이용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정책금융 기관과 산업 진흥 기관이 연계된 ‘공공금융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대된 정책금융은 콘텐츠 산업 전반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기업들이 창작과 제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K-콘텐츠 기업이 겪는 금융 장벽을 완화하고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정책금융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며,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AI 산업 분야 11개 사업에 국비 30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2,605억 원 규모의 AI 관련 사업이 추진되며, 이 가운데 신규 사업 5개에 국비 155억 원이 반영됐다. 도는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의료와 제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의료·헬스 분야에서는 국비 196억 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한 정밀의료 빅데이터와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융합을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의료 AI 실증과 서비스 고도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 분야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 도는 중소 제조업 생산공정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국비 92억 원을 신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제조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와 함께 ‘강원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AI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확산으로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통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진행한 연례 조사로, 올해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을 심층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55점으로 전년 대비 0.04점 상승했다.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0.10점,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0.07점 각각 높아졌다.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 부문에서는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양육비 지원을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인구 유입 방안으로는 기업 유치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났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 비율도 60.1%로 2년 전보다 상승했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10년 후에도 도내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이 70.9%로 소폭 늘었다. 대중교통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택시 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보육시설을 둘러싼 대규모 정부 보조금 사기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거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감시 영상이 다시 공개되며 부모와 보육시설 운영자들이 함께 가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방 당국이 미네소타주 내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2018년 현지 방송 보도에 사용됐던 감시 영상에는 부모들이 아이를 보육원에 데려왔다가 몇 분 만에 다시 데리고 나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미네소타 헨네핀 카운티가 기소한 보육 사기 사건의 증거 자료로, 보육시설 내부 감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수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부모들이 아이를 실제로 맡기지 않거나 거의 돌봄을 받지 않았음에도, 보육시설이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정부 보조금을 청구한 정황이 확인됐다. 감시 영상에는 하루 동안 단 한 가족도 방문하지 않았음에도, 보육원이 보조금을 청구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의 시간 기록은 2015년 3월로 표시돼 있다. 해당 방송에는 부모가 사기 구조에 참여한 대가로 현금 봉투를 전달받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포함돼, 보육시설과 부모 간 금전적 대가가 오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