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춘천 금병산에서 해맞이 산행을 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5시 50분부터 도청 실·국장과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금병산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산행 도중에는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맞이 산행은 새해 도정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일정으로, 김 지사는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통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진행한 연례 조사로, 올해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을 심층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55점으로 전년 대비 0.04점 상승했다.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0.10점,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0.07점 각각 높아졌다.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 부문에서는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양육비 지원을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인구 유입 방안으로는 기업 유치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났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 비율도 60.1%로 2년 전보다 상승했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10년 후에도 도내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이 70.9%로 소폭 늘었다. 대중교통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택시 이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는 12월 16일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한림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강원대·강릉원주대·한림대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라이즈(RISE)센터, 춘천·원주·강릉·삼척 등 대학 소재 시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파마리서치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강원 1도 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양 대학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2026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9개 캠퍼스별 특화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 창업 성과 확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상생형 숙소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이후에는 외국인 유학생 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월별로 강원의 대표 관광지를 집중 조명하는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최종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계절별로 가장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는 물론,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숨은 명소와 떠오르는 관광지, 신규 관광자원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홍보 시기를 고르게 배분해 지역 관광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월별 추천 여행지를 통해 방문객들은 시기마다 가장 빛나는 강원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겨울 축제부터 봄꽃 명소, 여름 해양·산악 관광, 가을 단풍과 지역 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강원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도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강원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도정 운영 평가에서 3개월 연속 비(非)영호남권 기준 최고 수준의 긍정 평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2025년 11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 평가는 48.9%로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경북·전남·전북 등 영호남 지역 단체장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이를 제외한 지역 기준으로는 김 지사가 사실상 최상위권에 올랐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에는 경북 이철우 지사(55.1%), 전남 김영록 지사(54.9%), 울산 김두겸 시장(54.0%), 전북 김관영 지사(52.3%) 등이 포함됐다. 지역 정치 성향이 비교적 뚜렷한 영호남권을 제외하면, 강원도의 도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당 지지도와 비교한 상대 평가에서도 김 지사의 수치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 정당 지지 성향을 감안해 산출한 ‘정당 지표 상대 지수’에서 김 지사는 111.7점을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올랐다. 이는 해당 지역의 소속 정당 지지도보다 도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의미로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가 예산에서 총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안에 포함됐던 10조 2,003억 원이 감액 없이 유지됐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597억 원이 추가되면서 최종 규모가 확정됐다. 예산 규모가 도정 역사상 최대일 뿐 아니라, 정부·국회 심사 과정에서 감액 없이 전액을 사수한 점도 이번 성과의 의미를 키운 것으로 평가된다. 강원도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예산 내용을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신규·증액 사업 상당수가 지역 현안 해결이나 미래 성장 기반과 직접 연결돼 실효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춘천의 6·25 춘천대첩 기념 호국광장 조성 사업이 처음 국비에 반영되면서 지역 역사자원의 보존과 관광자원화 기반이 마련됐고,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은 의료기기·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또한 최근 에너지 전환 정책 흐름과 맞물리며 지역 산업 확장성 측면에서 주목된다. 해당 사업은 ESS 안전성 검증 기반 마련과 기업 유치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다. 미래산업 분야 예산은 1조 1,9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 소외가 큰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연극 ‘한 겨울밤의 꿈’ 순회공연을 4개 시군에서 총 8회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셰익스피어 희극 ‘한여름밤의 꿈’을 겨울 배경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요정과 인간 세계가 뒤섞이는 특별한 하룻밤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오해, 화해의 메시지를 경쾌하게 담아낸다.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정서 함양의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출은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 동아연극상 작품상·연출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등을 받은 이병훈 연출가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공연이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공간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원섭 미래산업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이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와 청소년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11월 21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하며, 이어 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국회를 찾아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전남 나주·화순)을 만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연내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김 지사는 면담에서 “2년 전 강원특별법 개정 당시에도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고, 이후 도민 천여 명이 국회를 찾아 법안 심사를 촉구했던 기억이 있다”며 “이번 3차 개정안은 과도한 권한 요구가 아니라, 단계적 규제 완화에 초점을 둔 실질적 개정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40개 입법과제 가운데 3분의 2는 이미 정부와 협의를 마쳤다”며 신속한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지난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총 68개 조문으로 구성돼 있다. 8월 26일 법안소위에 상정됐지만 발의 후 1년 넘게 심사가 지연된 상태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강원만의 특별법은 충분히 의미가 크다”며 “군사·환경·산림·농업 분야에서 강원이 거둔 성과를 잘 알고 있는 만큼, 강원도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해 연내 통과 여부를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석탄경석 문제, 국제학교 관련 조항 등은 모두 도민의 수십 년 염원이 담긴 내용”
제33회 건국애국청년 추모제가 7일 오전 춘천 충혼탑에서 열려,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건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강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권영해 대한민국건국회 중앙회장, 양승관 연합회장 및 각 시·군 지회 관계자와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에서 “보훈은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선열의 뜻을 일상에서 되새기는 일”이라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승계 제도'와 춘천 캠프페이지 내 ‘호국광장’ 조성 계획을 언급하며 “강원도가 중심이 되어 보훈의 가치를 지역과 일상 속에 녹여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영해 중앙회장은 “예전에는 젊은 세대와 군 관계자들이 이런 자리에 많이 함께했지만 요즘은 보기 어렵다”며 “세대가 달라져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승관 연합회장은 “건국애국청년들의 희생은 자유와 정의의 대한민국을 세운 토대”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자유와 통일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규남 선생은 헌시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강원FC가 팬과 도민이 함께하는 첫 해외 원정 응원에 나선다. 구단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일본 히로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맞붙는다. 이번 원정에는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 약 200명이 동행하며, 현지에서는 최대 600명 규모의 응원 열기가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진태 강원FC 구단주(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김 지사는 올 3월 주주총회에서 “도민이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강원FC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약속이 이번 해외 원정 응원으로 이어졌다. 도정과 구단의 소통 행보가 팬 문화로 확장된 셈이다. 응원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스폰서, 도의회, 팬 등으로 구성됐으며, 히로시마 현지에서는 재일 교민과 주히로시마 총영사관, 지난 8월 강원을 방문했던 히로시마현 고등학생들도 함께 응원에 나선다. 한편 강원FC의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는 창단 초기부터 구단과 함께해온 파트너로, 이번 원정에도 동행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