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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 사상 첫 국비 10조 원 돌파… 예산 확보 숨은 주역들에 감사패

김진태 지사, 여야 보좌진·국회 실무진 초청 “정치 떠나 강원 위해 힘 모아준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며, 예산 확보 과정에 기여한 국회 관계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1월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국회 관계관 12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 의사일정과 예산 심의 흐름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강원 관련 예산 자료 전달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지원 등 실무 전반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대상은 강원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국회사무처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예산 확보에 협력한 점이 평가됐다.

 

대표로 소감을 전한 김영성 선임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열었고, 주민 1인당 국비 확보액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며 “지사와 도 관계자, 국회의 긴밀한 협력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여야를 떠나 강원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힘을 보태주신 국회 관계자들께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총규모 기준으로도 전국 5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7년도 국비 확보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