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본 대회를 앞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6일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과 육동한 시장이 경기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두 인사는 경기 운영 상황과 빙상장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 여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과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을 비롯해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 진행되며, 춘천에서는 선수단 1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