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7년 국·도비 확보 ‘올인’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 동력 확보와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에 본격 착수했다. 동해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과 도 차원의 주요 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국·도비 미반영 사업의 재검토 및 보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 등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확대 추진 중인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에 대비해 시 자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 컨설팅을 도입해 국정 과제와 연계 가능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2026년도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 분석과 보완을 통해 재도전에 나선다. 대외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 의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도비 신청부터 예산 반영까지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2월 국·도비 확보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절차 및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와 도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