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며, 예산 확보 과정에 기여한 국회 관계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1월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국회 관계관 12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 의사일정과 예산 심의 흐름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강원 관련 예산 자료 전달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지원 등 실무 전반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대상은 강원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국회사무처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예산 확보에 협력한 점이 평가됐다. 대표로 소감을 전한 김영성 선임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열었고, 주민 1인당 국비 확보액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며 “지사와 도 관계자, 국회의 긴밀한 협력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여야를 떠나 강원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힘을 보태주신 국회 관계자들께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총규모 기준으로도 전국 5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7년도 국비 확보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 동력 확보와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에 본격 착수했다. 동해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과 도 차원의 주요 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국·도비 미반영 사업의 재검토 및 보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 등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확대 추진 중인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에 대비해 시 자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 컨설팅을 도입해 국정 과제와 연계 가능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2026년도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 분석과 보완을 통해 재도전에 나선다. 대외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 의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도비 신청부터 예산 반영까지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2월 국·도비 확보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절차 및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와 도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