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도시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2025 도하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Doha)’가 11월 25~2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와 카타르 정보통신기술부(MCIT)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30명의 국제 전문가가 참여해 교통, 도시 설계, 도시 관리 등 핵심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변화와 기술 도입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올해 슬로건은 ‘통신망을 넘어, 디지털 솔루션이 여는 스마트하고 번영하는 미래(Beyond Connectivity)’로, ▲혁신적 디지털 스마트 기술 ▲파격적 기술 ▲미래 디지털 경제와 인재 ▲커넥티드 인프라 ▲미래의 정부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연사도 눈길을 끈다. MIT의 도시설계 및 초소형 주택 전문가 켄트 라슨(Kent Larson) 교수는 기술과 인간 중심 설계가 결합한 미래 도시의 방향을 제시하고, AI 전문가 헤수스 세라노(Jesús Serrano)는 신기술을 실질적 해결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레엠 알 만수리(Reem Al Mansoori) MCIT 차관보는 카타르 정부의 도시 혁신 전략을 소개하며, F
세그웨이 파워스포츠(Segway Powersports)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EICMA 2025에서 신형 ATV ‘AT10 W MUD’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이름 그대로 진흙(Mud)·습지·삼림 지형 등 극한 환경용으로 특화된 오프로드 라인업으로, 고출력 파워트레인과 지능형 커넥티드 주행 기술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AT10 W MUD는 **97마력(hp)**의 엔진을 탑재해 즉각적인 추진력을 제공하며, 넓어진 차체 폭과 320mm 지상고로 복잡한 지형이나 돌출부를 쉽게 넘어설 수 있다. 또 **4,500파운드 윈치(Winch)**를 기본 장착해 예상보다 깊은 수로 진입 시에도 안정적으로 탈출할 수 있다. 전기 보호 설계, 공기 흡입구 구조 개선 등을 통해 최대 1m 수심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방수 성능을 확보했다.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강화됐다. 진흙 전용 타이어와 강성 높은 섀시 구조를 채택해 접지력과 균형을 높였으며, 겨울철에는 제설기(스노우플라우), 언더바디 보호판, 리어 범퍼, 적재함 등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최적화된 냉각 시스템은 장거리 주행 시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열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