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는 오는 2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주한미대사관과 협력한 프로그램 ‘디스커버 유에스(Discover U.S.)’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혁신을 주제로 한 참여형 영어·문화 교육 과정으로, 시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미국의 지역문화와 음식, 자연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론과 발표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활동을 통해 관련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해 ‘디스커버 유에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영어와 미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