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김홍규 시장)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와 성과, 참여자 모집·홍보, 운영 역량과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강릉시는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그 결과 목표 인원 120명 중 118명이 과정을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직업훈련 등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를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