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연평흠)이 2일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고성명태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축제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지원 제도」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적극 알렸다.
캠페인 종료 후 직원들은 공연 관람을 비롯해 명태 판매 및 체험 부스 등 축제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지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역 축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청렴 행정을 실천했다.
연평흠 교육장은 “고성을 대표하는 뜻깊은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직접 어울리며 청렴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성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