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오성학교 학생들이 ‘제4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수영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강릉오성학교(교장 김범표)는 지난 9월 30일 삼척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8명이 참가해 사이클과 수영, 육상, 슐런 등 4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2개 종목에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강릉오성학교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훈련한 기량을 펼쳤으며, 특히 수영 중등부 자유형 25m와 50m에서 한 학생이 모두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신체적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교육과 단계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계적인 사전 훈련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범표 교장은 “멋진 도전을 보여준 8명의 학생 모두가 승리자”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