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세계우주대회(IAC)에 참가해 달과 화성 인간 탐사, 아르테미스 협정, 지구과학 및 상업 우주 분야의 미국 리더십을 선보인다.
국제우주연맹(IAF)이 주최하고 튀르키예 우주청(TU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맷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해 전체 회의와 기술 토론, 언론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NASA 대표단은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핵심 주제 발표와 기자회견에 참여한다. 대회 첫날인 10월 5일 맷 앤더슨 부청장의 '우주기구 수장들과의 1대 1 대담'을 시작으로, 지구관측 협력, 화성 AI 기술, 우주 바이오 기술 및 장기 칩(Organ-Chip) 연구 등 첨단 과학 분야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10월 7일에는 로베르토 멜가르 셰엔 페루우주청(CONIDA) 청장과 함께하는 아르테미스 협정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며, 이어 아르테미스 II 미션의 예비 달 과학 성과를 공개하는 세션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9일에는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Chris Williams)가 전시장 내 NASA 부스에서 우주비행사의 삶에 대해 발표한다.
NASA는 NEST 컨벤션 센터 1번 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우주 탐사와 과학 기술 혁신 성과를 소개하며, 미국 건국 250주년(Freedom 250) 기념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주요 행사는 국제우주연맹(IA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