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도서관(관장 황언중)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온 가족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고성교육도서관은 매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의 10월 주제로 '알록달록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한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예 활동으로 꾸며진다. 참가 가족들은 스탠실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미니 에코백'을 직접 제작해 보고, 한글 자음과 모음 스티커로 '아크릴 큐브 키링'을 꾸미며 우리 글자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0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차당 10팀씩 총 2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황언중 고성교육도서관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체험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품을 만들며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