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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혼전순결 필수는 옛말?”… 무너진 청년 성윤리관 바로세울 차세대 리더 세운다

험블미니스트리·아름다운피켓, ‘제3기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 참가자 모집
미국 ‘노아의 방주’·‘창조박물관’ 및 ‘March for Life’ 행진 동참
사전 교육부터 프로젝트 멘토링까지… 중2~35세 선착순 25명 모집

최근 통계에 따르면 청년 대학생 중 85%가 ‘혼전순결은 필수가 아니다’라고 응답할 정도로, 다음세대가 올바른 가치와 기준을 잃어가고 있다. 세속적 가치관의 범람 속에서 생명윤리와 올바른 가치관으로 다음세대를 무장시키는 특별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험블미니스트리와 시민단체 사단법인 아름다운피켓은 생명 존중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한 ‘제3기 미국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 참가자를 오는 10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생명과 성(性)의 진리를 현장에서 배우고, 태아의 생명은 타협할 수 없이 존엄하다”는 분명한 가치를 다음세대의 마음에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사전교육(가치관 강의), 현장교육(프로젝트형 코칭 훈련), 사후 실행교육(글로벌 리더십 서밋)의 체계적인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미국 켄터키주의 실물 크기 ‘노아의 방주(Ark Encounter)’와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을 방문해 글로벌 교육 단체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워싱턴 D.C.로 이동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생명 수호를 외치는 ‘March for Life’ 행진에 직접 동참하고, 미국 최대 위기임신지원단체 Care Net, 법률 수호 단체 ADF, 학생 프로라이프 네트워크 SFL(Students for Life) 등 현지 롤모델들을 만나 생생한 생명 존중의 결실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전문 코치진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예술가(웹툰·음악·콘텐츠 제작) ▲작가(스토리북·매거진) ▲변증가(생명윤리 토론·스피치) ▲활동가(거리 캠페인·인식 개선) 등 4가지 주제의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실행하며 ‘행동하는 리더’로 훈련받는다. 영어가 서툴러도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계와 각계 저명인사들의 추천도 이어지고 있다.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 신대원)는 “미국 프로라이프 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만나는 것은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캠프를 추천했고, 박상진 교수(전 장신대 신대원)는 “이론을 넘어 세상의 문화 속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담대히 선포할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승구 교수(전 합동신학대학원대)와 배우 김원희 역시 다음세대가 세계를 품고 생명을 사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 권면했다.

 

주최 측은 “성경적 가치를 치열하게 살아내는 현장을 목격할 때 청소년과 청년들의 세계관이 변화된다”며 “미래 글로벌 리더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뜻깊은 동행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캠프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험블미니스트리 홈페이지(https://www.humble-ministry.com/%EB%AF%B8%EA%B5%AD%EC%BA%A0%ED%94%84)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