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공화국이 달·화성 등 우주 탐사 협력을 위한 국제 기준인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3번째 서명국으로 이름을 올린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9월 21일 월요일 오후 12시(미 동부시간 기준), 워싱턴 D.C. 소재 NASA 본부에서 알바니아의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매체 자문(MEDIA ADVISORY M26-070)을 통해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청장이 주재한다. 알바니아 측에서는 페릿 호샤(Ferit Hoxha) 유럽·외교부 장관과 에르빈 부샤티(Ervin Bushati) 주미 알바니아 대사가 참석하며, 미 국무부 관계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 참석 방식으로만 진행되며, 취재를 희망하는 미디어는 미 동부시간 기준 21일 오전 10시까지 NASA 매체 취재신청 이메일(hq-media@mail.nasa.gov)로 사전 신청(RSVP)을 완료해야 한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각국 정부와 민간 기업의 달 탐사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NASA와 미 국무부를 중심으로 7개 창립국이 함께 발족했다.
해당 협정은 달, 화성 및 그 너머의 민간 우주 탐사 활동에 있어 안전성, 투명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적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