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스페이스X의 ‘크루-12(Crew-12)’ 임무를 수행 중인 우주비행사들이 오는 9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 45분(미 동부시간 기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중계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 귀환 소회를 밝힌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NASA 소속 제시카 메이어(Jessica Meir)와 잭 해서웨이(Jack Hathaway),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데노(Sophie Adenot), 그리고 로스코스모스(Roscosmos) 소속 안드레이 페디야에프(Andrey Fedyaev) 우주비행사가 참석해 다가오는 지구 복귀 일정과 임무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는 NASA 공식 웹사이트(https://www.nasa.gov/live)에서에서) 시청할 수 있다.
언론 취재 등록은 미 동부시간 기준 9월 15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휴스턴 소재 NASA 존슨우주센터 뉴스룸(전화: 281-483-5111 / 이메일: jsccommu@mail.nasa.gov)을 통해 완료해야 한다. 질의응답 참여를 원하는 기자는 회견 시작 최소 10분 전까지 지정된 전화 회선에 접속해야 한다.
크루-12 대원들은 그동안 우주정거장에서 ‘원정대 74/75(Expedition 74/75)’ 크루들과 함께 심우주 탐사 준비 및 지상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백 가지 과학 실험을 수행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폐렴 유발 세균 연구를 통한 심혈관 치료제 개선 ▲향후 우주 임무를 위한 필요시 점적 생리식물수(IV) 생성 기술 개발 ▲우주비행 중 신체 특성이 혈류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이 포함됐다.
대원들은 후속 임무인 ‘크루-13(Crew-13)’이 우주정거장에 도착한 후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지구로 출발하게 된다. 미션 임무팀은 미 해상 귀환 전 캘리포니아 해안 인근 착수 예정지의 기상 조건을 최종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인류는 지난 25년 이상 국제우주정거장에 상주하며 지구상에서는 불가능한 과학적 연구와 기술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NASA는 우주정거장 운영을 통해 장기 우주비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저궤도 상업적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을 통한 달 탐사 및 향후 화성 탐사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과 수행 연구, 크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NASA 공식 홈페이지(https://www.nasa.gov/station)에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