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 학생과 교직원의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도교육청에서 본청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각종 위기상황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한다.
안전체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누구나 간단한 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이라며 “많은 직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안전 대응 방법을 익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심폐소생술뿐 아니라 방독면 착용요령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직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도교육청과 소속 교육지원청 직원 1,4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