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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전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5인 정책연대 출범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연대 주도
동성애·퀴어교육 OUT·전교조 OUT
학력 회복·교권 보호·교육 정치중립 공동 대

 

전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5인이 교육 정상화와 가치 회복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20일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후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학력 회복과 교권 보호,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후보들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학력 저하와 교권 붕괴, 교육의 정치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학교가 실력을 키우는 공간이 아니라 이념 갈등의 장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편향된 가치교육과 정치적 이념화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정책연대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정책연대의 핵심 기조는 △동성애·퀴어교육 반대 △전교조 편향교육 반대 △교육 정치중립성 회복 △학력신장 △교권보호 등이다. 후보들은 “학교는 특정 가치관을 주입하는 공간이 아니라 인성과 책임,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교조식 이념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회복하겠다”며 “교실은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실력 향상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연대를 주도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이번 연대는 단순한 선거 협력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을 아이들 중심 교육으로 되돌리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무너진 기준을 바로 세우고 교육을 다시 아이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대는 서울·강원·인천·충남·부산 등 전국 5개 시·도교육감 후보가 참여한 첫 공동 선언으로, 향후 공동 공약 발표와 교육 현안 공동 대응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