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공언어의 올바른 사용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국어책임관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언어환경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어책임관은 기관 내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업무는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 △공공언어 개선 △직원 국어능력 향상 등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마다 국어책임관을 각각 1명씩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전문강사가 참여해 △국어책임관 운영 사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국어책임관은 공공기관과 도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공공언어 사용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여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강원교육 소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