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라이즈(RISE)센터가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비전을 담은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10건을 선정했다.
센터는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관련 정책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도내 8개 대학에서 54명이 참여해 총 108건의 슬로건이 접수됐다.
심사는 내부 사전검토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그 결과 고득점 순으로 우수 슬로건 10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학이 키우는 청년, 강원이 품는 미래”
“강원의 인재, 지역의 혁신, 함께 여는 미래”
“인재가 자라는 강원, 함께 여는 내일”
“대학과 지역, 함께 여는 강원의 미래”
“지역을 품은 대학, 내일을 여는 강원”
“강원에서 배우고 지역을 바꾸다”
“대학이 꿈꾸고 강원이 키우는 라이즈(RISE)”
“청년이 머무는 강원, 함께하는 라이즈(RISE)”
“청년의 꿈이 강원의 내일로, 함께 크는 라이즈(RISE)!”
“대학과 지역을 잇다, 강원을 밝히다!” 등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강원라이즈 정책 홍보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의 정책 전환에 따라 일부 슬로건은 체계 및 명칭 변화에 맞춰 조정·보완될 예정이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대학생들에게 대학과 지역 협력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슬로건을 향후 정책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정책 전환에도 유연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결과는 4월 27일 강원라이즈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