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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트럼프, 세 번째 암살 시도 이후에도 일정 유지

만찬장 총성 속 긴급 대피…경호당국 즉각 제압
정책·경제 일정 정상 유지…백악관 “차질 없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4월 25일(현지시간) 열린 공식 만찬 자리에서 총성이 울리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행사에는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 내각 인사들이 참석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비밀경호국은 즉각 대응에 나서 현장을 통제하고 참석자들을 신속히 대피시켰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운영과 주요 일정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증시 흐름과 관련 정책 일정 역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정세와 관련해 이란을 겨냥한 해상 전략이 지속되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에서도 미국의 영향력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백악관은 “국가 운영과 정책 추진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