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를 활용한 읽기 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두뇌활동 교구를 가정에 제공하고 참여 학급에는 해당 그림책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으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 5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별로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아동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