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표이사 박윤영)는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KT 온지기'는 '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KT의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KT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며,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소통 역할을 해왔다.
2015년 9월 온지기 1기가 출범한 이후 약 700건의 콘텐츠를 통해 KT 서비스 사용 경험과 신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전달했다. 또한 고객 불편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채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에는 온지기 2기 크리에이터 100명이 참여해 1기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기 활동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각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KT는 온지기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서비스와 자사 혁신 기술을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온지기 2기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한다.
KT Customer사업본부 김영걸 상무는 "다양한 통신 상품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지기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의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