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문화관이 따뜻한 나눔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장터를 연다.
지구를 살리는 비상업적 나눔, ‘자원순환마켓’ 5월·8월 개최
강릉교육문화관(관장 박기현)은 오는 5월과 8월, 지역 주민과 함께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순환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서·의류·생활잡화까지… 가족 단위 참여로 나눔 가치 공유
비상업적 나눔 마켓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 의류, 생활잡화 등 일상 속에서 쓰임을 다했지만 여전히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참여를 중심으로 하며, 총 2회에 걸쳐 강릉교육문화관 1층 북카페에서 오후 2시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1회차는 5월 16일(토), 2회차는 8월 1일(토)에 각각 열린다.
선착순 12팀 모집… "나눔 실천하고 환경 보호 가치 체감하길"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나눔팀)는 각 회차당 12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팀당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회차 모집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2회차는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교육문화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진행된다.
박기현 관장은 “이번 자원순환마켓을 통해 주민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강릉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640-994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