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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교육문화관 책나눔 도토리마켓 운영

2026년 원주교육문화관과 함께하는 책나눔 프로젝트

원주교육문화관이 따스한 봄날을 맞아 이웃과 책을 나누고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

 

도서관에서 즐기는 토요일의 책 나눔, ‘도토리마켓’ 개장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오는 4월 25일부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책 나눔 플리마켓인 ‘도토리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토리마켓’은 ‘도서관에서 토요일마다 우리끼리 책나눔 플리마켓’의 줄임말로, 집에서 쓰임을 다한 개인 도서를 이웃과 상호 교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찾는 자원 순환 프로그램이다.

 

연 4회 운영…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 27일, 9월 19일, 11월 28일 등 총 4회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원주교육문화관 내 어린이 자료실 앞 공간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전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 재활용과 지역 독서 문화의 만남

용석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이 지역민과 함께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하고, 독서 기회를 넓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토리마켓은 단순한 중고 거래를 넘어 도서관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는 문화 거점이 될 전망이다.